[서대문구] 믿을 수 있는 농산물 '알뜰 구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12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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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직거래장터 16~17일 열어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구청광장에서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에는 서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완주군, 영동군 등 4개 지방자치단체와 전국 12
개 시, 군에서 35개 업체가 참여한다.
직거래 장터에는 나주 배, 아산 사과, 완주 대추, 완도 실미역, 영덕 멸치, 하동군의 재첩살과 매실, 음성 찹쌀을 비롯해 품질 좋은 특산품들을 관내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시중가 보다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매년 명절 전에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는 생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가 직접 재배 해 신선한 제품을 값싸게 판매하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비역내 14개 동에서 선호물품 설문조사를 거쳐 강화 약쑥, 태안 갈치속젓 금산군의 인삼이 추가로 참여 해 제수용품을 다양화 했다.
특히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수익금의 5%이내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참여 해 이웃사랑도 펼치게 돼 따뜻한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 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설맞이 직거래 장터가 구민들이 우수한 산지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호 교류를 활성화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330-1925)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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