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자매도시 특산물 '다 모이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2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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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배ㆍ사과ㆍ홍삼ㆍ고구마등 신토불이 싸게 팔아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광장에서 ‘2012년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에는 동대문구 자매도시인 나주시, 제천시, 춘천시, 남해군, 청송군, 여수시, 군산시, 완도군 등 11개 시군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제수용품 및 농수지역특산물을 지역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매년 주요 품절품목 이던 나주 배, 청송 사과, 남해 멸치, 음성 홍삼, 춘천 닭갈비와 더덕, 여수 갓김치 등은 조기품절 되지 않도록 넉넉한 수량을 준비하고, 나주 한우는 차량판매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설떡국 준비를 위한 떡국떡, 손만두 및 유자청, 포도즙, 고구마, 밤 등 다양한 신토불이 농산물 120여 개 품목이 판매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매우 어렵다”며 “제수용품을 비롯한 자매도시의 품질 좋은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자매도시의 지역경제도 살리고 제수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의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구정소식란' 또는 동대문구청 경제진흥과(2127-4273)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오는 17일 동대문 구청광장에서 '2012년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사진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설맞이 직거래 장터에서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자매도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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