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설맞이 행사 한보따리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2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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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18ㆍ19일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설을 맞아 15일 자동차 무상점검, 16ㆍ17일 이미용 봉사, 18ㆍ19일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18일과 19일 양일간 구청광장에서 '설맞이 구로 한마당장터'를 개장한다.

자매도시인 남원시, 구례군, 괴산군, 예천군과 나주시, 횡성군, 완도군 등이 참여해 시중가격 대비 10~30% 저렴하고 질 좋은 지역농수산물과 특산물을 판매한다.

19일에는 구로구청장과 직원 200여명이 함께 남구로시장, 구로시장, 고척근린시장을 방문해 물품구매 행사를 갖는다.

‘장터달구미’로 불리는 이 행사에서 직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전통시장 홍보활동도 실시한다.

15일에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청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서울시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구로지회가 주관하며 50명의 정비인력이 제동장치, 엔진, 각종 오일, 등화장치, 공기압 등을 점검해주고 차량 실내소독도 해준다.

단정이봉사단은 16일부터 17일까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주민 가정을 방문해 이ㆍ미용 봉사를 진행한다.

구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강남도시가스와 함께하는 가스시설 특별점검도 18일까지 진행된다.

유동인구가 많은 대규모점포,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18곳이 대상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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