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초기 창업·투자활성화'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1-11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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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글로벌비즈니스센터 운영
[시민일보]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IFC)에 소재한 ‘여의도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센터에서는 외국어에 능통한 전문상담원이 외국계 투자기업 및 서울 거주 외국인에게 국내 비즈니스 환경정보, 창업 및 투자관련 절차ㆍ법규, 금융ㆍ세무ㆍ부동산ㆍ노무 등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은 물론 서울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영어, 중어 2개 국어로 제공한다.

또한 각종 창업 관련 세미나 및 교육을 정기적으로 개최, 관심 분야별로 종합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며, 자체 홈페이지(global.seoul.go..kr/yeouido)를 통해 유사 창업분야 외국인들끼리의 교류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커뮤니티를 구성해 서울에서의 외국인 초기 창업 및 투자 활성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센터내에는 외국인 및 내국인을 위한 원거리 민원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처리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영등포구청 직원이 상주하는 ‘현장민원실’이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외국인 체류지 변경신고, 외국인등록 사실 증명, 출입국 사실증명 등 외국인 관련업무와 주민등록등ㆍ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통합민원 처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밖에 외국인 창업ㆍ투자활성화를 위한 ‘인큐베이팅 오피스’가 설치돼 외국인들의 초기 창업ㆍ투자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여의도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서울에서 사업을 하고 싶어 하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이 생활하고 비즈니스 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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