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세무회계분야 일자리 창출 시동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1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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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취업교육 내일 개강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세무회계분야 청년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12일 '제1기 세무회계분야 취업희망 교육생을 위한 개강식'을 시작으로 2월29일까지 강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해 10월 서초구와 서울지방세무사회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는 교육과 강의에 필요한 교재를 제공하고, 구는 교육장소와 교육생 모집 등 행정적 지원을 맡았다.

또 양 기관은 교육생들이 교육을 이수한 후 세무사 사무실에서 일할 수 있도록 취업을 알선한다.

회계교육은 반포동에 소재한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12일부터 29일까지 하루 4시간(오후 2시~6시)씩 일주일에 3회 총 80시간 동안 진행된다.

양 기관은 이번 제1기 세무회계 취업생 교육을 시작으로 세무회계 교육을 1년에 6회 정도 실시해 연간 약 300명의 일자리를 창출, 취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구 관계자는“이번 세무회계분야 제1기 취업교육을 통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상호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이들이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서민생활의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달 교육생 모집결과 50명 모집에 247명의 수강신청자가 몰려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세무회계 취업생 교육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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