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설 앞두고 목욕탕 위생 점검 실시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1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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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민관합동으로 펼쳐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9일까지 설을 맞아 목욕장을 찾는 사람이 많아질 것으로 보아 위생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대형목욕장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찜질서비스업을 갖춘 대형목욕장 8곳으로 사전교육을 받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명과 공무원 1명이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민관합동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사항은 ▲ 목욕탕 욕조수 수질기준 적합 여부 ▲ 목욕실 등의 청결·위생관리 ▲ 발한실 등의 안전관리 ▲ 조명 및 환기 적정 등이다.

특히 탈의실·배수시설·오수장 등의 청소여부와 실내공기 정화, 수건·가운 세탁 등을 중점 점검해 목욕실청결과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하고 수질기준 부적합 판정의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한 후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구민의 불편함을 줄이고 건강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330-8901)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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