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올해 안으로 대방역 앞 지하보도에 최신식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주민들이 보행하기 편리해질 전망이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주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대방동 340번지에 위치한 대방역 지하보도 2ㆍ3번 출구에 지하 1층에서 지상까지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구는 총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2번 출구는 오는 2월 착공, 6월에 완료하고 3번 출구는 7월 착공, 12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대방역 2ㆍ3번 출구는 하루 통행량이 1만7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혼잡도가 높은 지역임에도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공사중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공사시기 및 우호노선을 사전에 홍보하고 공사로 인한 보행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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