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中企ㆍ소상공인에 최대 2억 융자지원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1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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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3.2%… 16일부터 신청 접수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3.2%의 저금리로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구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12년 1/4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 1999년 8%였던 대출금리를 2000년 6%, 2002년 4.8%, 2005년 4%, 2006년 3.8%, 2011년 3.5% 등으로 계속 인하, 올해는 3.2%로 0.3% 더 낮췄다.

현재 서울시의 경우 대출금리가 4%를 넘고 있다.

융자 신청대상은 ▲중구에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자 또는 중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지역 안에 공장등록을 한 업체 ▲제조업관련 지식서비스산업 운영자 ▲도시형 공장 운영자 ▲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이다.

이번 1/4분기 융자 규모는 총 17억원이며, 업체당 2억원 이내에서 융자해준다.

상환조건은 연리3.2%, 1년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사업장 임차계약서(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07년 하반기∼2011년 상반기) 등을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회에서 융자 대상 업체를 확정하면, 우리은행 중구청지점에서 변제능력(신용등급 조회, 담보가치 검증)과 관련된 대출심사를 거친 후 대출을 실시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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