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저소득층에 공동체일자리 제공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1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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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대장등 13개 사업 230명 16일부터 모집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1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3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결혼이주여성 강사운영, 인감대장, 도로명주소 정비사업, 일자리발굴단 운영, 칼갈이 사업, 보행안전 지도사업,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 사업(65세 이상)등 13개 사업에서 일하게 된다.

임금은 1일 2만7480원에 간식비 3000원이 별도로 지급되며 주·월차수당과 4대보험이 적용된다.

근무는 1일 6시간, 주5일을 기준으로 하며 65세 이상 고령자는 1일 3시간으로 근로시간이 제한된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4개월간 실시되며 참여자격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50%이하이면서 세대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사업개시일 현재 만29세 이하의 미취업자는 소득ㆍ재산 기준 및 배제대상 조건이 없다.

소득과 재산이 기준을 초과한 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직계가족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접수는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금융거래 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작성해서 주민등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출력이 가능하다.

모집분야, 가점대상 증빙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http://www.ep.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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