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전통방식제작 목가구 선봬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0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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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서 13일까지 전시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못을 치지 않는 전통 목공 방식으로 만든 목가구 20여점을 13일까지 구청 로비에 전시하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나무들의 짜임'이라는 이름의 이번 전시회에서는 금천아트캠프 입주작가들인 '도심속목공마을 아임우드(대표 심상무)' 회원들과 '나무와 사람들' 대표 오승섭 작가의 전통목공기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구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 작품은 흐르는 물결의 모양을 모티브로 제작한 좌탁 '류(流ㆍ2011)'에서부터, 나무의 결을 그대로 살린 '다탁(2006)', 작은 나무들을 마치 조각보처럼 구성한 '다탁(2011)' 등 전통 짜임기법으로 제작된 가구들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공재료로 만든 가구들에 익숙한 주민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DIY가구 만들기나 목공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도 작품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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