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상수원 수질보전 '휴일없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0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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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특별 감시활동 스타트, 2개조 24시간 대기… 설연휴도 가동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4월까지 겨울철 갈수기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폐수 무단방류 등 '수질오염 특별감시활동' 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설 연휴에도 지속적으로 수질오염 특별감시활동(11일부터 27일까지)을 실시한다.

이에 구는 맑은환경과에 종합상황실을 오는 4월까지 운영키로 하고 2인1조 2개조가 24시간 동안 대기해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투기 등과 같은 환경오염행위가 발생하면 현장에 투입,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상수원보호구역 통행제한도로인 잠실철교ㆍ올림픽대로를 운행하는 유류ㆍ유독물 수송차량에 대해 통행증을 발급하는 등 관련 업종 종사자들에 대한 홍보와 행정지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전인 20일까지는 중점관리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ㆍ점검을 실시하고, 성내천ㆍ장지천ㆍ탄천 주변에 대한 수시 순찰활동을 진행한다.

연휴기간 중에도 상황실을 운영하며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연휴가 끝나는 27일까지는 공정을 재가동하는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맑은환경과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도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투기 등과 같은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하면 지체없이 구청 맑은환경과(2147-3269)나 국번없이 128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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