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지난 해까지 계약심사제로 총 53억여원을 절감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올해부터 그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구는 계약업무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10년 11월 계약심사제를 처음 도입한 이래 지난 해까지 총 53억4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란 공사, 용역, 물품 등의 사업발주 전에 원가산정의 적정성을 검토, 예산낭비 요인이 있을시 예산을 조절하는 제도다.
구는 올해 계약심사 대상을 공사는 기존 5000만원에서 3000만원 이상으로, 용역은 3000만원 이상에서 2000만원 이상으로, 물품구매 제조도 2000만원 이상에서 1000만원 이상으로 각각 상향조정했다.
구는 계약심사제 도입 첫 해인 2010년엔 2개월간의 계약심사제도 운영을 통해 31개 사업에서 9억원(12.34%)을 절감한 바 있다.
또 지난 해엔 240개 사업 654억원에 대한 계약심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사업비 대비 6.79%에 해당하는 44억4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총 53억4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 지난 해엔 240개 사업 654억원에 대한 계약심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사업비 대비 6.79%에 해당하는 44억4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총 53억4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심사의 주 내용은 발주부서의 설계서를 검토해 현장여건에 적합한 작업여건과 공법을 적용하고 표준품셈 및 자재단가의 적정성과 정확한 수량 등의 조정이다.
김진이 재무과장은 “앞으로 세부적인 원가분석의 기본틀을 마련해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고 ‘특정제품선정위원회’를 운영, 고품질의 제품과 정당업체 선정으로 계약업무의 투명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