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저소득가정 고교생에 '장학금'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0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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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2동 주민자치위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신내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0일 신내2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희망나래 장학금' 전달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역내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교 신입생 18명에게 20만원씩 총 360만원이 전달된다.
장학기금은 2010년부터 주민자치회관 운영 수익금 중 일부를 장학금으로 조성해, 매년 연말을 전후해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에게 학업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해에는 저소득가정 모범청소년 4명에게 60만원씩 총 24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신내2동 자율방범대 이은봉 대장은 교복가게를 운영하면서 저소득 가정의 신입생들이 저렴하게(10~15% 할인) 교복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등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노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청소년들이 학업에 더욱더 열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히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 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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