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시야방해 가로수 정비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0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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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로등 10곳서 가지치기, 도시미관ㆍ가로경관 개선효과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2월까지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가지치기 작업은 이태원로 등 10개 노선의 양버즘나무, 은행나무 등 3종 489주가 대상이다.
이번 작업은 나무의 생장 휴면기인 겨울에 맞춰 수형조절 등을 목적으로 한다.
구는 노선별 특성에 맞게 고유형ㆍ직사각형 등으로 수형을 조절하며, 무분별하게 생장한 가지와 죽은 가지 등은 제거한다.
또 신호등 및 도로표지판을 가려 시야를 방해하거나 상가 건물에 접해 있어 구민의 생활에 불편을 주는 가지도 함게 제거한다.
구는 가지치기 작업에 따른 교통혼잡 예방을 위해 출퇴근 시간대는 피하고, 작업 부산물은 발생 즉시 현장외로 반출해 통행과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과 가로경관을 향상시켜 도시이미지를 높이고 아름다운 거리를 구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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