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설을 맞아 성수2가1동에서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무지개 복지 릴레이 자원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성수2가1동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는 18일 뚝섬실버타운과 중앙경로당에서 경로당을 이용하는 저소득 노인 80명을 대상으로 떡국을 대접한다.
특히 거동이 힘든 노인들에게는 직접 집으로 음식을 배달해 빠짐없이 명절음식을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9일에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 식당에서 ‘만두 빚기’행사를 실시한다.
한국에 적응하기 힘든 다문화 가족에게 우리의 문화를 전달하고 명절의 정(情)을 나누고자 함이다.
이철우 성수2가1동장은 “올 한 해도 무지개복지 릴레이를 적극 펼쳐 봉사를 주고 받는 주민 모두 가슴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직능단체·주민·동주민센터 직원 모두가 복지사랑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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