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최초 세금납부 전용 앱 개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09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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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이제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납부하세요"
[시민일보]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세금납부 전용 스마트폰 앱을 개발, 출시했다.
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세금 납부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 자
동차세 연납에 맞춰 9일부터 납부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민들은 자동차세, 재산세, 상수도요금, 주ㆍ정차 과태료 등 400여종에 달하는 모든 세금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세금 납부 애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서울시 세금납부’로 검색해 설치 파일을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ETAX(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 회원에 가입한 시민의 경우에는 ‘회원납부’ 아이콘을 선택, 로그인한 뒤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비회원인 경우 ‘바코드 조회납부 기능’을 선택, 고지서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읽거나 납세번호,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해 간단하게 납부할 세금을 조회한 후 납부할 수 있다.
착오로 납부된 세금이 있을 경우에도 ‘지방세환급금’ 아이콘을 통해 과ㆍ오납에 대한 환불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결재는 국내 14개 신용카드 결제, 계좌이체, 신용카드 포인트 등으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폰 납부서비스로 은행 방문이나 인터넷 사용 등 온ㆍ오프라인을 넘어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시ㆍ공간의 제약 없이 세금납부가 가능해졌다”며 “IT첨단도시 서울에 걸맞은 스마트한 행정 서비스로 시민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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