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중구 홍보대사 됐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1-09 14:4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년간 관광명소ㆍ역점사업 적극 알릴 듯
[시민일보] K-POP 열풍의 선두주자 소녀시대 윤아가 중구(구청장 최창식)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구는 9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중구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최창식 구청장이 소녀시대 윤아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윤아는 2013년 1월8일까지 1년 동안 명예 홍보대사로서 명동ㆍ남대문ㆍ북창동 관광특구와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 등 중구의 관광정책과 명소가꾸기 사업 등 중구의 역점사업을 알리는 일을 수행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한류스타로 바쁜 윤아가 중구 홍보대사를 수락해 너무 기뻤다. 서울의 중심 중구에 걸맞는 최고의 스타를 중구 홍보대사로 모셨다”며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

윤아는 위촉장을 받은 후 “대한민국 관광1번지, 서울의 중심 중구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해 줘서 고맙다. 중구에 한류스타의 거리가 조성된다고 하는데 소녀시대와 같이 함께 가고 싶다. 앞으로 중구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중구의 아름다움을 널리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는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아 ‘서울의 중심 중구’ 이미지에 걸맞는 주민들을 명예 홍보대사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친근한 이웃, 친구가 지역명소와 신당동 떡볶이거리, 족발 거리 등의 홍보를 맡는다는 것.
예를 들어 족발가게 A씨가 장충동 족발거리 홍보대사를, 떡볶이가게 B씨가 신당동 떡볶이거리의 홍보대사가 돼 직접 지역 홍보를 맡는다.
구는 이달 말까지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명예 홍보대사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연예인뿐 아니라 구민으로 된 홍보대사들을 내ㆍ외국인 관광객 및 구청 내방인 대상의 구정 홍보영상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들을 통해 볼거리, 먹거리, 느낄거리가 많은 대한민국의 관광1번지, 서울의 중심 중구 이미지를 구축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