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황춘하) 보건소는 지난 1일부터 지정 민간 위탁 의료기관에서 필수 예방접종시 백신비와 접종수수료 전액을 지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 12세 이하 아동으로, 지원되는 백신 종류는 BCG, B형간염, 일본뇌염 등 총 10종이다.
접종은 별도 신청 없이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 방문해 받으면 된다.
단,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이외 지정 의료 기관에서 접종을 받는 경우에는 접종수수료 중 5000원을 별도 부담해야 한다.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기관별 접종 가능한 백신 종류는 인터넷 예방접종도우미(http://nip.cdc.go.kr)나 구 보건소 홈페이지(http://health.sd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330-1824)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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