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자매도시의 농수산물을 시중보다 20% 싼 가격에 판매한다.
구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대방동 노량진근린공원내 다목적운동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설 명절 성수품인 제수용품 위주로 판매되는 이번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동작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군산시 등 10개 자치단체의 생산자가 직접 시중가격 보다 20% 싼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25개의 부스에서 영광굴비를 비롯 표고버섯, 사과, 곶감, 인삼 등 특산품 판매는 물론 녹색환경봉사단 주관으로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 제수용품 및 우리 농산물과 지역특산물 등을 직거래장터를 통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여 구민에게 도움을 주고 도농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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