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문병권 구청장 '주민 生生목소리 청취'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2-01-08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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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동 연두방문
10일 신내2동 첫 테이프
[시민일보] 문병권 중랑구청장이 지역의 16개동을 대상으로 주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하고자 구민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구는 10일 신내2동을 시작으로 1월17일 면목본동까지 각 동별 주민을 비롯해 해당 동 시·구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 동 연두방문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주민과의 신년인사를 겸한 자리로서 개회식, 참석 내빈소개, 동(洞) 업무보고, 구청장 인사 및 구 간부 소개,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주민과의 대화의 장을 통해 생생한 구민의 현장 민원은 물론 주민 불편사항과 지역경제발전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이를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구정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내용으로는 국공립보육시설 확충, 365일 보육서비스 강화 등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도시 만들기에 대한 구 비젼을 제시한다.

또한 창의적 인재육성, 막힘없는 교통시스템 구축, 중화·상봉재정비촉진사업의 본격 추진과 함께 상봉터미널 초고층 복합건물건립 등 2012년 중랑구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설명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동 연두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보다 살기 좋은 중랑구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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