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식당 위생점검 연중 실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1-08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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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역내 3220곳의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연중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주 3회 이상 야간에 집중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 매월 점검계획을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업소 스스로 위생관리 상태를 개선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상습적인 위반업소나 위반정도가 큰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와 함께 특별 관리를 실시한다.

점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는 공무원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5개의 상설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중점적인 지도·점검사항은 ▲식품접객업소의 퇴폐·변태 영업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여부 ▲청소년 유흥접객부 고용 및 청소년 출입 또는 주류제공 등 위법여부 ▲무신고 또는 영업정지 업소의 불법영업 여부 ▲상습적인 법규 위반업소 및 시민신고 업소 ▲음식물 재사용 등 비위생적인 업소 ▲도박 및 기타 사행행위나 선량한 미풍양속을 해치는 행위 등이다.

김수환 보건위생과장은 “영업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여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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