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방통대 협약 체결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08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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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학습활동 편의 제공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9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평생교육진흥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8일 구에 따르면 협약식은 9일 오전 11시30분 서울스퀘어 6층 회의실에서 조남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과 김영배 성북구청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방송통신대학교 학생들의 학습활동 편의를 위해 스터디룸과 세미나실 등의 교육시설과 문화시설을 제공한다.
방송통신대 스터디모임은 서울에만 9700여명 총 151개 팀이 있다.
이들을 위해 구는 성북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오패산로3길 87)와 2월 초 개관 예정인 성북구 평생학습센터(종
암로167)의 세미나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방송통신대학교는 성북구가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에 교수 특강과 우수 강사 출강을 지원한다.
아울러 양측은 방송통신대학교 출간 학술자료 및 출판물 제공과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 지원 등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스터디 모임 참여자를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성북구를 시작으로 지자체와
의 협약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문의(920-3044)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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