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아동,청소년 ADHD 상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08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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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정신보건센터서 진행
[시민일보]최근 학교폭력, 왕따 등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문제에 해법을 찾고자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발 벗고 나섰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서초구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아동ㆍ청소년 스스로 정신건강 면역력을 키울 수 있도록 ADHD 상담코너를 1월과 2월 두 달간 개설,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ADHD를 가진 초등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1월~2월) 매주 수요일마다 사회성 증진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회성증진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진행되는데,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사회적 기술을 배우고 교육하는 내용으로 구성, 서울아동상담센터의 심리치료전문가가 진행한다.
사회성증진 프로그램과 함께 부모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짐으로써 ADHD 아동양육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배울 수 있다.
한편 2007년에 개소한 서초구정신보건센터는 월~금(9시~18시)까지 운영되며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전문의 상담, 학부모 및 보건교사 교육, 정신건강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잇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cgmhc.or.kr) 또는 서초구정신보건센터(1577-0199)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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