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설맞이 직거래장터 18일 개장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2-01-08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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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서 8개 도시 참가
[시민일보] 전국 대표 특산품을 비롯해 과일, 한과, 나물류 같은 제수용품을 한 자리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설맞이 직거래 장터가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에서 열린다.

구는 18일, 19일 양일간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전남 곡성군, 충남 청양군 등 자매결연지에서 생산되는 각종 제수용품 및 농축수산물이 모이는 '2012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을 찾으면 ▲경북 예천의 사과, 배, 인삼 ▲전남 신안의 천일염, 젓갈, 김 ▲충남 청양의 태양초와 고춧가루, 대추, 구기자 등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강원도 8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한우, 햅쌀, 황태 등과 임실치즈를 비롯해 전북 임실의 배, 한과, 밤, 나물류, 전남 곡성의 옥수수, 사과, 밤, 멜론 등 특산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저렴한 값으로 품질 좋은 지역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설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3153-8563)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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