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동장군 녹일 나눔한마당 11일 연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1-08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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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바자회… 팔씨름대회… 저금통ㆍ쌀 기탁… 떡메치기…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나눔과 행복 2012 ‘이웃돕기의 날’행사를 갖고 수익금으로 소외계층을 돕는다.

구는 11일 구청 광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문충실 구청장, 국회의원, 지역 주민, 종교단체, 학교, 사회복지시설,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돕기의 날 행사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동작복지재단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팔씨름대회 ▲떡메치기 ▲쌀 기탁 ▲이웃돕기 바자회 등이 진행된다.

떡메치기 행사는 떡메를 칠때마다 별도의 후원금을 기부, 사전에 준비한 떡으로 기부한 금액 만큼의 떡을 받아 주변 참가자들이 함께 나누게 된다.

구청 직원과 주민별로 쌀을 가져와 기탁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구는 이날 모금된 쌀을 동작그린푸드마켓에 전달해 지역내 저소득 가정 및 시설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 구는 어린이집 아동들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구청직원, 주민들이 동작복지재단로 부터 배부 받아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동작복지재단에 기탁한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인장애인복지관과 구 복지관 연합회 주관으로 이웃돕기 바자회도 열린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아울러 참여자 전체가 서로 손을 잡고 동그란 원의 커다란 띠를 만들고 모든 참여자가 대중가요 ‘사랑으로’를 합창하면서 하나가 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저소득 주민들이 겨울철 생활안정을 위해 나눔과 행복 2012 이웃돕기의 날 행사를 열게 됐다”면서 “나눔과 기부문화의 조성은 모두가 행복한 명품복지동작을 구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 1월 같은 형식의 이웃돕기의 날 행사를 갖고 수익금 7300만원을 동작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배분한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오는 11일 구청 광장에서 나눔과 행복 '2012 이웃돕기의 날' 행사를 갖고 수익금으로 소외계층을 돕는다. 이번 행사는 팔씨름대회, 떡메치기, 이웃돕기 바자회 등이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 해 1월 행사에서 문 구청장이 사랑의 저금통을 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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