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는 만기를 정해놓고,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특정 주식가격이나 코스피200지수 같은 기초자산을 사거나 팔 수 있는 옵션 상품이다. 만기까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정해진 수익률을 제공한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ELS 발행액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34조9938억원으로 집계됐다. ELS 발행액이 지난 2007년 25조원을 넘어선 뒤 4년만에 다시 30조원을 넘어섰다. 공모발행액은 15조2634억원(44%), 사모발행은 19조7304억원(56%)다.
특히 지난해에는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원금 보장이 가능하고, 시중금리보다 높은 실적을 제시하는 전액보전형 ELS 발행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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