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저소득가정 청소년들 꿈 연주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5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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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19일 팡파르
[시민일보] 오는 19일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들의 꿈을 연주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구는 이날 오후 2시 아이엔티 심포니오케스트라가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청소년들과 아이엔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이 함께 연주하는 '꿈을 연주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아이엔티가 동작구 아동, 정서 발달 서비스인 '클래식과 함께하는 청소년 뮤직 테라피' 실시 2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향후 발전 가능성을 조망하기 위한 것으로 뮤직 테라피에 참가한 청소년(7~15세)들과 아이엔티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한다.
특히 아이들에게 멋진 무대에 서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큰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게 한다는 것.
이날 음악회에서는 첼로(11명), 바이올린(32명), 플롯(29명), 합주(5팀) 등 동작구에 거주하는 청소년 72명이 출연, 지난 9개월간 익힌 기량을 선보인다.
또 클래식을 통해 아동들이 변화해가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과 오케스트라의 협연, 앙상블을 통해 살아있는 감동과 아름다운 선율을 보여준다.
아이엔티는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아동들을 위한 정서 발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꿈을 연주하는 음악회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측면에서 아이들에게 멋진 무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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