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자매마을 특산물로 '알뜰 설준비'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05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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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시,군 농산물 225개 품목 택배판매 ... 9일부터 접수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설을 맞아 주민들에게 농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구는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농ㆍ특산물을 제공하고자 자매결연을 맺은 시ㆍ군의 농특산물 225개 품목을 택배로 판매, 9일부터 13일까지 접수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자매시ㆍ군은 강원 영월군, 경남 의령군, 전남 담양군, 제주 서귀포시, 충남 당진시, 충북 제천시ㆍ영동군ㆍ청원군 등 총 8개 시ㆍ군이다.
강원 영월군은 쌀, 잡곡류, 참기름 등 82개 품목, 경남 의령군은 쌀, 버섯, 곶감 등 34개 품목, 전남 담양군은 쌀, 대잎고등어, 대잎굴비 등 14개 품목, 제주 서귀포시는 감귤, 은갈치, 고등어 등 29개 품목을 판매한다.
또 충남 당진시는 쌀, 사과, 한과 등 16개 품목, 충북 영동군은 포도즙, 곶감, 와인 등 14개 품목, 충북 제천시는 잡곡류, 사과, 헛개나무엑기스 등 15개 품목, 충북 청원군은 쌀, 민들레엑기스, 표고버섯 등 21개 품목 을 판매한다.
주문접수를 원하는 주민은 9일부터 13일까지 동 주민센터에 구매신청서를 작성, 신청하면 된다.
택배로만 배송받을 수 있으며, 물품배송은 신청일로부터 3~5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자세한 판매품목 및 가격은 용산구청 홈페이지(http://www.yong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2199-6792)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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