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해외여행 안전가이드북 제작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5 16:1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나라별 감염병 안내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최근 지역주민들이 해외여행시 건강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해외여행자를 위한 감염병 안전가이드'핸드북을 제작해 여권과 함께 배포하고 있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가이드 핸드북은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해야 할 주사제와 접종기관을 안내하고 여행국에 유행하는 감염병 또는 풍토병에 대해 자세히 안내한다.

또한 외교통상부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감염병 오염우려 국가의 감염병 종류와 귀국시 신고와 검사의무에 대해서도 상세히 적어 놓았다.

특히 동남아, 아프리카 등 주요감염병 위험 국가별로 발생하는 감염병 안내 및 예방요령, 출국 전 예방접종 안내, 모기매개질환 예방법, 귀국 후 주의사항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핸드북은 구청, 동주민센터 및 보건소 민원실에 비치하여 주민들이 항상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주요 외국어로도 번역하여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배포할 예정이며 입국한 여행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추적조사를 실시하여 감염병 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희수 백희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