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클래식+트로트' 색다른 편곡 어때요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5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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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서울팝스오케스트라를 초청, 6일 오후 7시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신년특별음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2012년 새해를 맞아 신년음악회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설노래 모음곡, 오페라 축배의 노래, 비발디 사계 중 ‘겨울’ 등 신년에 어울리는 다양한 클래식과 오페라 곡 등이 연주된다.

또 ‘엘리제를 위하여’와 ‘립스틱 짙게 바르고’가 편곡된 ‘엘리제와 립스틱’, ‘파랑돌과 카르멘이 오블라디 오블라다 하다’ 등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직접 편곡한 특색 있는 곡들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러시아 최고 수준의 양대 오페라 극단에서 프리마돈나로 공연한 최초의 한인 성악가인 소프라노 이종미씨가 함께 공연하며, 지난 2000년 4월 밀레니엄 기네스북에 최단기간에 오케스트라 최다 연주 지휘자로 선정된 바 있는 하성호 상임 지휘자가 지휘를 맡았다.

이와 함게 테너 강준모씨가 출연, 아름다운 우리 가곡인 ‘목련화’, L. Denza 의 ‘Funiculi Funicula’ 등을 들려준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이날 선착순(800명)으로 입장 가능하다.

한편 서울팝스오케스트라는 1988년 창단, 3000회 이상의 연주이력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팝스 오케스트라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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