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올해부터 민원여권과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까지 민원업무 확대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여권발급 외에 주민등록등·초본, 인감, 가족관계등록부 등 3종이 추가돼 발급이 가능해졌다.
구 관계자는 “여권 발급에 이어 민원수요가 가장 많은 서류의 발급도 야간에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근무시간 중 민원실 이용이 힘들었던 민원인들의 불편이 다소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 민원편의 극대화 계획에 따라 타 자치구의 민원실도 권역별로 연장 운영된다.
서울 동부 지역의 경우 월요일은 성북구, 화요일은 중랑구, 수요일은 노원구, 목요일은 강북구, 금요일은 도봉구의 민원실을 야간에 이용할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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