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시의회 허광태 의장(민주당, 양천3)은 5일 “학교 폭력 근절 대책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내일(6일) 오후 5시에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허 의장은 이날 “맑고 건강하게 자라야 할 우리 아이들이 학교안에서의 폭력으로 인해 소중한 목숨을 끊거나, 평생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한다”며 “서울시장, 서울지방경찰청장, 서울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과 달개비(중구 정동 소재)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대책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허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존의 학교 폭력 근절 대책이나 교육현장과 괴리감이 있는 대책이 아니라, 학교 교육 전문가 의견, 시민의견, 외국 사례 등을 비교·검토하여 교사, 학부모, 학생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자고 주문할 예정이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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