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임신ㆍ수유부ㆍ영유아 건강증진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4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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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플러스 사업 홍보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및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구는 4일 오후 2시 용산구 보건소 지하 1층 건강교육실에서 임산부 및 영유아 신규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신규 사업 설명회'를 개최, 영양플러스 사업 홍보에 나섰다.

이번 사업 설명회에서는 영양플러스 사업에 대한 설명과 영양 교육, 보충 식품 패키지 전시 및 설명, 영양 판넬 전시 등이 진행됐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연중 추진되는 사업으로 영양상 위험이 큰 (빈혈, 저체중, 저신장 등)임신ㆍ수유부 및 영유아(최저생계비 200%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 영양 지원 제도 사업이다.

이 사업은 건강증진에 필요한 체계적인 영양 교육을 실시하고 필수 영양소를 쌀, 우유, 계란, 감자, 당근, 김, 콩 등의 식품 형태로 지원(기본 6개월), 사업 대상자의 집으로 보내줘 식생활 관리 능력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보건소에서는 사업 설명회, 이유식 조리 교실, 가정 방문 영양 교육, 식품 영양 신호등 교육, 보충 식품 레시피 토론, 영양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영양 플러스 사업과 관련한 계획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자는 연중 모집 중에 있으며,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보건소 영양플러스 상담실(2199-8157)로 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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