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저소득층 보호 복지시책 주민 생활안정이 최우선"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4 15:5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유덕열 구청장, 새해구상 밝혀
[시민일보] "새해에는 구정 살림과 구민들의 생활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구민생활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구정을 펼쳐 나갈 생각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임진년 새해를 맞아 '구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4일 밝혔다.
유 구청장은 고물가와 실업난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하며 저소득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펴나갈 것을 강조했다.
그는 "‘밥 굶는 사람 없고, 냉방에서 자는 사람 없는 따뜻하고 함께하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한‘희망온돌 프로젝트사업’과 동대문구 전직원이 참여해 ‘1직원 취약계층 1가구 결연사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복지뿐만 아니라 교육도시 구현을 위한 각종 교육지원 사업에도 지난 해에 이은 꾸준한 교육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유 구청장은 "지난해 문을 연 동대문구교육비전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초·중·고교생들의 학력신장과 친환경무상급식, 구민들을 위한 예그리나 특강 등 평생학습 교육을 통해 교육으뜸도시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무엇보다 동대문구가 지향하고 있는 친절과 청렴, 창의를 바탕으로 교육ㆍ도시계획ㆍ복지ㆍ문화ㆍ환경 등 구정의 모든 분야에서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구민이 행복한 동대문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37만 구민과 함께 동대문가족 모두가 행복한 임진년(壬辰年) 용(龍)의 해가 되길 바라며, 가정에서도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고 소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희수 백희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