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지구에 이화의료원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1-03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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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병상 규모...2016년 완공
[시민일보]오는 2016년 서울 마곡지구에 단일병원으로는 서울시에서 5번째로 큰 규모인 이화의료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 SH공사는 지난 해 11월25일 낙찰자로 결정된 이화의료원과 마곡지구 의료시설용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토지사용 가능시기인 부지매입 대금의 50%를 납부하는 올해 12월 이후 착공에 들어가고, 2016년 완공 예정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http://www.onbid.co.kr)를 통해 단독으로 입찰해 낙찰된 이화의료원은 총 분양대금 2112억3805만원 중 계약금 20%를 납부하고 계약을 체결했으며, 나머지 잔금은 2014년까지 5회에 걸쳐 납부하게 된다.
이화의료원은 마곡지구에 총 1200병상 규모를 갖춘 대형병원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일병원으로는 서울아산병원(2464병상), 세브란스병원(1873병상), 삼성서울병원(1721병상), 서울대병원(1539병상)에 이어 5번째로 큰 규모이며, 서울성모병원(1096병상)보다 병상수가 더 많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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