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장관상 '성북구' 수상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3 17:1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제1회 어린이안전대상 시상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어린이 안전업무 추진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내달 제1회 어린이안전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 안전대상'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국의 기초자치단체를 발굴, 시상하고자 행정안전부와 내일신문이 공동으로 제정했으며 앞으로 매년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1회 공모에서는 8개 지자체가 1차 서면심사를 통과했으며, 주최 측 평가단의 현지 확인실사 등을 거쳐 성북구 등 5곳이 수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구는 ▲전국 최초로 어린이 친화도시 조례를 제정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구립 돌봄센터와 지역아동관을 설치, 운영하기로 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제1회 어린이 안전대상 시상식은 다음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어린이 안전을 바탕으로 한 품격 높은 어린이 친화도시 구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920-3572)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성북구가 제1회 어린이안전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사진은 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희수 백희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