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역내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날맞이 자가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무상점검은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 협조로 구청 광장에서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된다.
차량 점검 내용은 엔진 이상여부 전자테스트를 비롯해 라이트 전구 이상유무와 윈도우브러쉬 작동상태, 부동액, 배터리액, 워셔액 보충, 점화플러그 배전점검, 엔진오일 및 밋션오일 점검 등이다.
구는 무상점검시 소모성 일부 부품은 무상으로 교환해주고 오일과 부동액, 워셔액도 보충해준다.
구 관계자는 “장거리 운전에 나서기 전 자동차 점검은 자동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의 안전을 도모하는 최상의 방법이다”며 “즐겁고 안전한 고향방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이 잠시 시간을 내어 자동차 무상 점검을 받고 출발하실 것”을 당부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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