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소득층 감소세… 양극화 다소 심화
[시민일보] 강남구 주민의 월평균 소득은 480만15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500만원 이상 고소득자의 비율은 4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복지, 교육, 교통, 문화 등 8개 분야 67문항에 대한 강남구민의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나타내는 '2011 강남구사회조사'를 마무리하고 최근 그 결과를 공표했다고 3일 밝혔다.
조사 결과 월평균 소득이 500만~1000만원인 가구가 40.3%로 가장 많았고, 400만~500만원이 21.4%, 300만~400만원이 19.5%로 각각 뒤를 이었으며, 1000만원 이상인 가구는 6.7%로 조사됐다.
권역별로 나타난 월평균 소득은 압구정/논현권이 534만2100원으로 가장 많았고, 청담/삼성권이 527만300원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 2007년 조사결과에 비해 100만원 미만(▲5.8%p)과 1000만원 이상(▲4.2%p)의 증가가 두드러진 반면, 300~400만원 미만(▼3.4%p)과 200~300만원 미만(▼3.0%p)의 감소폭은 상대적으로 크게 조사돼, 중간 소득층의 감소세와 더불어 소득의 양극화가 다소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또 조사가구의 90% 이상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강을 위한 운동은 50대가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가 초등학생의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학교보안관제도는 68.3%의 가구가 만족하고 있으며, 보건의료서비스와 문화여가생활 부문은 2009년 대비 매우 높은 만족도 향상(각각 20.8%→70.2%, 22.0%→74.6%)을 보였다.
또 노인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는 의료서비스와 일자리확대를 많이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들은 공부와 진로문제 외에 신체, 외모, 건강 등 다양한 고민거리가 있었으며, 고민상담은 주로 친구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강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거주자 2000가구 5062명을 대상으로 통계전문기관에 의뢰해 강남구민의 사회 생활모습과 강남구 행정에 대한 소감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회조사결과는 책으로 제작하여 배포하고, 강남구 홈페이지의 통계정보사이트 http://gss.gangnam.go.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번 강남구사회조사는 2007년에 최초로 조사를 실시한 후 2009년에 이어 2년 만에 실시한 것으로, 구는 통계조사 결과를 정책 입안시에 참고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또 500만원 이상 고소득자의 비율은 4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복지, 교육, 교통, 문화 등 8개 분야 67문항에 대한 강남구민의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나타내는 '2011 강남구사회조사'를 마무리하고 최근 그 결과를 공표했다고 3일 밝혔다.
조사 결과 월평균 소득이 500만~1000만원인 가구가 40.3%로 가장 많았고, 400만~500만원이 21.4%, 300만~400만원이 19.5%로 각각 뒤를 이었으며, 1000만원 이상인 가구는 6.7%로 조사됐다.
권역별로 나타난 월평균 소득은 압구정/논현권이 534만2100원으로 가장 많았고, 청담/삼성권이 527만300원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 2007년 조사결과에 비해 100만원 미만(▲5.8%p)과 1000만원 이상(▲4.2%p)의 증가가 두드러진 반면, 300~400만원 미만(▼3.4%p)과 200~300만원 미만(▼3.0%p)의 감소폭은 상대적으로 크게 조사돼, 중간 소득층의 감소세와 더불어 소득의 양극화가 다소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또 조사가구의 90% 이상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강을 위한 운동은 50대가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가 초등학생의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학교보안관제도는 68.3%의 가구가 만족하고 있으며, 보건의료서비스와 문화여가생활 부문은 2009년 대비 매우 높은 만족도 향상(각각 20.8%→70.2%, 22.0%→74.6%)을 보였다.
또 노인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는 의료서비스와 일자리확대를 많이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들은 공부와 진로문제 외에 신체, 외모, 건강 등 다양한 고민거리가 있었으며, 고민상담은 주로 친구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강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거주자 2000가구 5062명을 대상으로 통계전문기관에 의뢰해 강남구민의 사회 생활모습과 강남구 행정에 대한 소감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회조사결과는 책으로 제작하여 배포하고, 강남구 홈페이지의 통계정보사이트 http://gss.gangnam.go.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번 강남구사회조사는 2007년에 최초로 조사를 실시한 후 2009년에 이어 2년 만에 실시한 것으로, 구는 통계조사 결과를 정책 입안시에 참고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