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하수암거 신설공사 속도낸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3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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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 발족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재해예방사업인 강서구청 사거리~가양빗물펌프장 간 하수암거 신설공사를 금년 중 완공을 위해 '강서구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이하 조기추진단)'을 2일 발족하고 운영에 나섰다.

3일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총연장 2,230m의 하수암거를 신설하는 공사로 총 270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조기추진반은 주2회 이상 현장점검을 하게 되며, 매주 목요일 주간단위로 추진상항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2월까지 추진하는 설계단계에서는 편입용지, 지장물 보상조서 등을 조속히 파악하고 실시설계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한다.

또한 사전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명예감독관를 위촉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유도한다.

2월부터 3월까지 공사발주 및 착공단계에서는 사업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사전에 이행하고 책임감리제를 시행하여 부실시공 방지대책을 강구한다.

공정계획서 역시 사전에 제출받아 매월 추진상황 분석 및 부진공정 만회대책을 협의한다.

4월부터 2014년 말까지 사업추진단계에서는 장기공사로 인한 재해우려 구간을 선시공 조치하고 주요 공정별 사업의 효율성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기추진단은 재해위험지구내 재해예방사업의 조기완공으로 구민의 재산을 지키고 불편을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2600-6954)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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