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매주 금요일 민원실 운영시간 연장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2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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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까지 여권접수등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올해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민원실의 운영시간을 오후 8시로 연장한다.
구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오후 6시 근무시간내 구청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매주 금요일 오후 8시까지 구청 민원실 근무시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구는 현재 운영 중인 매주 토요일 여권 접수 업무는 연장 근무에 따른 직원들의 업무부담과 토요일 여권 미접수로 인한 주민들의 혼란을 감안해 둘째ㆍ넷째 토요일로 격주 운영한다.
민원실의 연장 근무 대상 업무는 ▲여권접수 및 교부▲주민등록등초본▲인감증명▲가족관계등록부 발급 등이다.
이번 민원서비스 확대시행은 서울시 및 타 구청들이 협의해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하는 것이다.
동작구는 양천(월)ㆍ영등포(화)ㆍ구로(수)ㆍ금천(목)구와 함께 4권역(남부)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맞벌이 부부나 바쁜 직장인, 학생 등이 일과 시간 이후에 부담없이 구청을 방문해 민원서비스 발급이 가능하게 되면서 시간에 쫓기는 민원인들의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맞벌이 부부 증가 등 다양해진 생활 패턴의 변화로 인해 일과 시간에 구청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을 위해 연장근무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민원시책을 적극 발굴하여 고객 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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