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가로수 월동준비 완료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2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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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저온에 약한 수목에 짚싸기 작업을 하는 등 가로수 월동준비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월동작업으로 ▲저온에 약한 수목(배롱나무, 감나무, 장미 등) 짚싸기 ▲동일로·용마산로 등 20곳 4.9㎞ 구간 보온대책 및 제설제 방지 보호덮게 설치 ▲봉화산로 등 주요노선 가로수 400주 부직포·비닐 설치 등으로 수목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특히 올해에는 녹지대내 제설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짚 재료의 공석 뒤에 비닐을 설치해 피해 방지 효과를 높였으며, 염해로 가로수 피해가 발생했던 노선에 대해 가로수 하부에 부직포·비닐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공석을 설치한 녹지대 수목의 고사율이 확연히 떨어졌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동해와 염해로 인한 수목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녹지대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중랑구가 추운 겨울을 대비해 도로변 띠녹지, 마을마당 및 교통섬, 가로수에 대해 겨울나기 준비를 완료했다. 사진은 수목에 짚싸기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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