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매주 수요일마다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하던 민원실을 올해부터는 오후 8시까지 1시간 더 연장한다.
구는 연장 운영하는 민원실에서 기존 여권 접수 및 교부 뿐 아니라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등의 업무도 추가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구는 매주 수요일마다 오후 7시까지 민원여권과에서 여권 접수 및 교부 업무만 해왔다.
일과시간외 민원실 연장운영은 이유는 맞벌이 부부, 직장인 등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다.
올해부터 민원실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것은 서울시 방침에 따른 것으로 중구는 성동구(월)ㆍ용산구(화)ㆍ광진구(목)ㆍ동대문구(금)와 함께 1권역(중앙)을 이뤄 운영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구 주민들은 수요일외 다른 날에도 인근 타 구청에서 오후 8시까지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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