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석면피해구제 '원스톱 서비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2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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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안내센터 운영… 전화ㆍ방문상담도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올해부터 '석면피해구제 원스톱 행정 서비스'에 나섰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는 석면 피해로 인한 질병으로 고통을 받거나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구제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절차가 복잡해 보상신청을 못하는 피해자나 유족들을 위한 것.
구체적인 방안으로 석면피해구제 상설 안내센터를 운영하여 구민이면 누구나 쉽게 구제절차를 알도록 홍보에 나선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들에게는 전화상담 또는 직접 자택을 방문하여 구제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구제급여 요청서가 구에 접수되었을 경우, 피해보상 관계부서가 구제절차를 대행하여 피해보상금을 구를 경유해서 피해자 및 유족의 예금계좌로 지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해 시범적으로 운영해 유족2명을 찾아 특별유족으로 인정받도록 노력해 관계부서로부터 조위금 약 6000만원 지급을 통보받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문의(2670-3455)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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