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일자리 연계서비스ㆍ복지기능 UP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2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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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동ㆍ남가좌2동 '센터링크제' 시범운영 돌입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올해부터 기준 민원 행정서비스에 치충하던 동 주민센터의 기능을 일자리 교육을 통한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한다.
특히 업무재조정 및 표준안을 마련해 동 주민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해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기존 주민생활지원팀으로 분장된 청소업무를 행정민원팀으로 이관하고, 주민생활지원팀을 복지 전반에 대한 업무만을 담당하는 주민복지팀으로 개편한다.
구는 올해 충현동과 남가좌2동을 센터링크제를 도입해 이같이 기능을 확대 및 강화하고 업무를 개편한 시범동으로 선정해 원스톱 복지체계를 구축하고자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센터링크제는 호주 등 선진국에서 시행되는 제도로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일자리 제공을 연계해 지원하는 것.
이번 시범동 운영은 '지속가능한 복지 서대문 구현'을 명제로 내세우며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구는 무엇보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센터 링크제를 도입한 원스톱 복지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주민센터 별로 복지 인력을 추가 투입해 복지공무원 1인당 담당주민의 수를 감소시켜 깊이 있는 복지행정을 수행할 수 있게 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현장과 사람 중심의 복지시스템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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