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출산축하금 '20만→50만원' 대폭 인상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02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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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라지는 주민생활지원정책 38개 홍보박차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중점추진할 시책 중 주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사항 38가지를 선별, 이를 알리기 위한 홍보에 나선다.
구는 주 5일제 확산관련 프로그램(7가지), 혜택이 늘어나는 사항(21가지), 지키고 동참할 사항(10가지)의 3가지 분야로 나눠 이를 리플릿으로 제작, 주민자치센터 등 방문객이 많은 공공장소에 이달 중 비치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구가 새해 추진할 주요 시책으로는 놀토 폐지에 대비한 주말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친환경 주말농장 ▲평생학습관 주말강좌 ▲해피워킹 건강걷기 대회 등이 있다.
우리동네 친환경 주말농장은 현재 나대지 상태인 금천구청 앞 대한전선 부지를 1구좌당 12㎡씩 전체 800구좌의 주말농장으로 바꿔 구민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아 경작하도록 하는 주말 프로그램이다.
또 올해부터 혜택이 늘어나는 대표적인 사항으로는 구는 올해부터 출산축하금 지원액을 기존 20만원에서 50만원(둘째아 기준)으로 인상 등이 있다.
지키고 동참해야 할 사항으로는 '긴급자동차 양보 의무 위반차량 과태료 부과' 등이 있다.
소방차 등에 대해 진로를 양보하지 않을 경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구는 이같은 38가지 선별 내용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리플릿으로 제작해 주민자치센터 등에 1월 중 비치할 예정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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