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사실상 일용직 근로자 등 소외계층의 열악한 주거 시설로 이용되고 있는 지역내 고시원에 대해 일제 점검에 나섰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15일까지 구청공무원과 소방대원 3인 1조 2개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150여개 고시원을 직접 방문해 실시한다.
고시원은 주로 사회적 약자들이 집단으로 생활하고 있어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형사고로 발전할 우려가 높아 소방서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구는 비상구 기준미달, 지하층에 고시원 설치여부, 비상대피로 확보여부 및 탈출 가능여부, 소화기 등 화재진압 도구 비치 여부에 따른 소방점검과 기타 위법 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지하 층에 고시원을 설치하거나, 내부 구조가 미로화 돼 있는 등 안전 관리 체계가 미흡한 고시원에 대해서는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관리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고시원은 다중이용시설이라 관련법에 따라 각 방별로 소화기를 갖춰야 하고, 피난로에 물건을 적재할 수 없다"며 "향후에도 관련 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15일까지 구청공무원과 소방대원 3인 1조 2개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150여개 고시원을 직접 방문해 실시한다.
고시원은 주로 사회적 약자들이 집단으로 생활하고 있어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형사고로 발전할 우려가 높아 소방서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구는 비상구 기준미달, 지하층에 고시원 설치여부, 비상대피로 확보여부 및 탈출 가능여부, 소화기 등 화재진압 도구 비치 여부에 따른 소방점검과 기타 위법 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지하 층에 고시원을 설치하거나, 내부 구조가 미로화 돼 있는 등 안전 관리 체계가 미흡한 고시원에 대해서는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관리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고시원은 다중이용시설이라 관련법에 따라 각 방별로 소화기를 갖춰야 하고, 피난로에 물건을 적재할 수 없다"며 "향후에도 관련 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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