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청소년들 에너지 충전소 탄생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01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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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담지원센터, 내일 공부방 오픈
[시민일보]청소년들을 위한 상담, 긴급구조, 자활, 치료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상담지원센터'가 2일, 독서 및 학습 공간인 '효창 청소년 공부방'이 3일 문을 연다.
1일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따르면 '청소년 상담지원센터'와 '효창 청소년 공부방'은 옛 효창동 주민센터(효창원로 69가길 2)를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센터는 건물 1층에 들어서며, 공부방은 같은 건물 4층에 문을 연다.
센터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오후 6시 만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면상담, 심리검사, 전화상담, 사이버 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용을 원하는 청소년들은 초기 면담을 예약하고, 개별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1388 청소년 전화를 이용하면, 어디서나 종합적인 전화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3일 문을 여는 '효창 청소년 공부방'은 독서실 55석과 아동, 청소년, 일반 교양 서적이 비치된 도서열람실을 비롯해서 휴게실 및 PC검색실을 갖췄다.
매주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3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힘들고 지친 청소년들의 충전소이자 에너지 발산의 장이 될 ‘용산구 청소년 상담 지원센터’의 개관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통합적인 전문 서비스 제공을 통해서 효창 청소년 공부방과 함께 청소년 복지의 중심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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