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매주 월요일 3시간 연장근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01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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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오후 8시까지 각종 증명서 발급등 실시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내달 1일부터 매주 월요일 3시간 연장근무를 해 각종 증명서를 추가 발급하고 매주 목요일 3시간씩 연장 근무해오던 여권업무를 매주 월요일로 변경해 주민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앞으로는 업무가 끝난 후에도 오후 8시까지는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 발급이 권역별로 가능해진다.
이는 2012년부터는 서울시를 5대 권역(중앙, 동부, 서부, 남부, 북부)으로 나눠 구청별 요일을 지정해 연장근무를 실시하게 되는 것.
이에 따라 구는 매주 목요일 연장근무 해오던 여권업무를 매주 월요일로 요일변경 하고, 추진 가능한 업무도 가족관계등록 접수, 주민등록 등·초본발급, 가족관계증명서, 인감증명 등으로 확대 실시한다.
업무개시는 1월 말까지 기존방식대로 근무하고 2월1일부터 변경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연장근무는 매주 월요일 오전 8~9시, 오후 6~8시 동안 근무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근무하던 여권업무 투입인원 5~6명 외에 4명을 증원하여 추가되는 업무를 추진할 예정으로 연장근무 일일근무인원은 9~10명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민원서비스를 업그레이드시킴으로써 구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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