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직원 1가정 결연사업 시행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9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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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복지공동모금회'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사랑 나눔 캠페인 협약을 맺고 '1직원 1가정 결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 훈훈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12월29일 구에 따르면 2010년 10월부터 시작한 1직원 1가정 결연 사업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에 동참해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계층의 홀몸 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을 후원해 나눔과 더함으로 행복한 복지용산을 건설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사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400여명의 직원이 꾸준하게 참여해 150여 가구에 매월 3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모금액은 2010년 10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약 5600만원에 이른다.

사랑의 성금은 1850여 가구에 전달됐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후원이 이어지는 한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향후 구는 1직원 1가정 결연사업에 더 많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많은 가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활성화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여 나눔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정말 뿌듯하다”며 “직원들이 앞장서 노력하는 만큼 우리 용산의 겨울은 더욱 따뜻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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