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내 집ㆍ내 점포 앞 눈 직접 치워요"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9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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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 주민들에 배부, 자발적인 제설작업 참여 유도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소통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 자발적인 제설작업 참여를 유도하고자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제정된 ‘서울특별시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ㆍ제빙에 관한 조례’는 제설ㆍ제빙작업의 책임범위, 방법, 시기 등을 규정하고 있다.

구는 이를 위해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 홍보물을 제작ㆍ배부해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을 소식지, 홈페이지, 반상회 등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지속적인 홍보로 주민들의 주인의식을 일깨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일시에 많은 인력과 장비가 소요되는 제설작업을 행정력만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면서 “내 가족ㆍ내 이웃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제설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때다”라고 전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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